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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12

김치 볶음밥 레시피 및 재료 소개 오늘은 우리가 가정에서 식사할 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김치 볶음밥 만드는 방법과 재료들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김치 볶음밥은 만들기가 매우 쉽기 때문에 분식집이나 한식집에서도 자주 활용되는 요리입니다. 김치 볶음밥 재료 배추김치 0.25 포기 밥 2공기 베이컨 슬라이스 5장 달걀 2개 양파 0.25개 실파 1대 참기름 1큰술 식용유 약간 통깨 약간 김치국물 3큰술 간장 1큰술 고운 고춧가루 1작은술 후추 약간 기본 재료는 위와 같이 다양한 재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2인분 기준이므로 여러명이서 드실 경우 재료의 양을 늘려야 된다는 것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레시피 배추김치는 먹기 좋게 잘게 썰고 양파는 굵게 다져주고, 실파는 송송 썰고 베이컨은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충분히 달군 팬에 식용유 약간을 넣.. 2022. 12. 9.
메밀국수 레시피 및 기본 재료 소개 돈가스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메밀국수, 메밀소바로 불리는 레시피와 만드는 재료들에 대해서 글을 다룰 예정입니다. 여름철 날씨가 매우 더울 때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대표적인 음식 중 한 가지인데요 레시피, 재료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메밀국수의 역사 우리나라는 메밀 자체를 전통적으로 즐겨먹던 음식이었고 막국수, 냉면처럼 면으로 먹었지만 쯔유를 베이스로 하는 현대 메밀국수 요리의 형태는 일제강점기를 계기로 일본으로부터 전래된 소바가 현지화되어 지금까지도 우리가 아는 메밀국수는 여기서 유래된 것입니다. 메밀의 비율 메밀가루는 밀가루에 비해 글루텐 함량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밀가루 면처럼 쭉쭉 뽑기는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루텐 함량이 높은 밀과 메밀을 조합하여 찰기가 생긴 반죽으로 면.. 2022. 12. 6.
떡볶이 만드는 법 및 재료 소개 학교 앞에서 팔던 추억의 종이컵 떡볶이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밀떡으로 조리하는 떡볶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겨울에 가끔 쌀쌀할 때 생각나는 음식이 있죠? 저는 어묵 국물, 떡볶이, 붕어빵 이렇게 떠오릅니다. 추억의 음식 레시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떡볶이의 역사 떡볶이는 조선시대부터 있던 음식입니다. 궁중떡볶이라고 아시나요? 궁중 떡볶이는 간장에 고기, 채소를 버무려 먹는 요리입니다. 영모의 생모 숙빈 최 씨가 오병을 좋아했다는 기록이 승정원일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오병이란 떡을 기름에 볶아 만든 음식으로 떡볶이의 정의에 부합합니다. 현대 시대에 넘어와서 떡볶이는 우리가 현재 먹는 떡볶이로 바뀌게 됩니다. 고추장 소스를 기반으로 매콤하게 볶는 떡볶이는 신당동 떡볶이로 유명한 마복림 할머니께서.. 2022. 12. 5.
라자냐 만들기 및 레시피,재료 소개 가장 크기가 큰 파스타 면으로 만든 요리이고 이를 겹쳐서 익혀 만든 이탈리아 요리인 라자냐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양한 재료로 오랜 시간 조리하는 요리로서 이탈리아에서 축제 또는 결혼식, 귀중한 손님들에게 대접하는 음식입니다.! 라자냐의 역사 라자냐는 고대 그리스부터 먹었던 음식입니다. 당시 고대 시대에는 라 가논이라는 음식에서 온 것으로, 밀전병을 잘게 잘라놓고 그 사이에 이것저것 재료를 넣은 요리입니다. 그때 당시는 토마토가 없었던 시절이라 소스를 어떤 것을 썼는지 모르지만 오래전부터 먹었던 음식은 맞습니다. 라자냐의 특징 기름진 걸 좋아하는 볼로냐 지방 요리답게 지방 함량이 엄청나다. 만약 맛이 없다면 소스나 치즈를 덜 넣어서 맛이 없는 요리이지 더 넣어서 맛없기는 어려운 요리입니다. 라자냐.. 2022.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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